본문
코드명 | UL-3000 | |
생산지 | Made by HR | |
리드 타임 | 주문일로 6주 | |
제품 가격 | 별도 문의 | |
배송 정보 | 익일특송 Door to Door (DHL Express) | |
결제 방법 | 100% Upfront (세금계산서를 통한 내자거래) | |
보증 기간 | 1년간 무상보증 / 3,000시간 | |
비고 | 제품의 관부가세 및 배송비는 미포함 입니다. |



국내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에 따라, 필드에서 6천시간 이상 검증 된 C-Version의 MEA를 사용하므로써, 워런티 기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일반 H-Series의 B버전 MEA (500시간)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와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에어로팩에 들어가는 고성능 프리미엄 연료전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출시 된 UL-Series는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 및 연구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라이즌의 맞춤형 설계는 이미 글로벌 기업들과의 OEM 사업에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보잉, 나사 또한 호라이즌의 차별화된 맞춤 설계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존의 비행 레코드를 갱신하였습니다.

호라이즌의 모든 연료전지는 BOP가 포함된 Half-System 으로 공급됩니다. 또한 최대 500bar 압력으로 충전 가능한 탄소섬유저장합금과 2Step Pressure Regulator 공급으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울트라라이트 시리즈 UL-3000W PEMFC 는 호라이즌의 연료전지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중 하나로써, 4.5kg 대의 시스템 무게를 자랑합니다. 소형급 무인기 또는 경량화가 필요한 포터블 파워등에 적용되며, 하이드로스틱과 조합 또는0.5L 사이즈의 카본파이버 실린더와 매칭이 됩니다.
Product name
|
Specification
|
UL-3000
|
Ultra Light
|
Type of fuel cell |
PEM
|
Number of cells |
96
| |
Rated Power |
3000 W (NET)
| |
Performance |
57.6 V @ 52 A
| |
Reactants |
Hydrogen and Air
| |
External temperature |
0 to 35 ºC
| |
Max stack temperature |
70 ºC
| |
H2 Pressure |
0.5-0.6 bar
| |
Hydrogen purity |
≧99.995﹪ dry H2 (CO less than 1ppm)
| |
Humidification |
self-humidified
| |
Cooling |
Air
| |
Weight (without fan & casing) |
4,300 grams (±100grams)
| |
casing weight(with fan) |
1,100 grams (± 5%)
| |
controller weight |
700 grams (± 5%)
| |
system weight |
6,100 grams (± 5%)
| |
Stack Dimension |
30 cm x 5.5 cm x 23.5 cm
| |
Controller Dimension |
12.9 cm x 6.9 cm x 3 cm
| |
current density |
460 mA / cm2
| |
Flow rate at max output* |
38.4 L / min
| |
Start up time |
≦10s at ambient temperature
| |
Efficiency of stack |
40% @ 57.6V
| |
Low voltage shut down |
52V
|
✔ UL-시리즈 스택 = 에어로팩용 하이엔드급 스택 (Ultra Thin Metal Plate)
기존의 에어로팩 시스템은 무인기 개발업체 또는 연구소, 대학교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이 되었으나, 몇가지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있었습니다. NABH4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로팩의 중단부 'H2리엑터' 에서는 사용 후 10시간 이상이 지나면 촉매를 교체를 해줘야 하며, 연료 카트리지 탱크부 역시, 재 충전을 위해서는 호라이즌의 정책 상 싱가폴지사의 서비스망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나사 및 보잉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리더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NASA, BOEING, IAI 등 글로벌 방위산업체에서 사용해 왔으며, 초경량 연료전지를 드론에 접목시키려는 움직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별도의 활주로 및 비상 착륙에 대한 문제가 없고, 이착륙이 용이한 드론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성장기 안에 들어와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들수록, 드론의 고질적인 비행 시간문제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며, 우리는 UL-Series 스택을 이용하여 배터리가 제공하지 못하는 Flight Time을 제공할 것 입니다.
✔ 국내최초 드론으로 1시간이상 장기체공에 성공한 '알바트로스'
